최문봉 崔文鳳
인적 사항
생몰년월일
출신지
미상
운동계열
노령방면
포상훈격
애국장(2008)
주요 활동
독립단에 가입하여 일제 식민기관의 파괴 및 경찰 사살 등 조선의 독립에 진력함
관련 조직
독립단
생애
자료의 한계로 출생시기와 출신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1919년 만세운동 이후 항일무장투쟁을 방략으로 독립단(獨立團)에 가입하여 일제 식민기관의 파괴와 일제 경찰 사살 등 조선의 독립을 위한 활동에 진력하였다. 1920년 9월 24일경 독립단 분대장으로서 대대장(大隊長) 이원익(李源益) 등 약 13명의 동지들과 함께 노령(露領)을 거쳐 중국 빙라자포(氷羅子浦)로부터 함경북도 청진(淸津)으로 들어와 부령군(富寧郡) 독립단과 연합하여 활동을 전개할 것을 계획하였다. 이후 같은 해 9월 30일 함경북도 경성군(鏡城郡)으로 독립단원들과 이동 중에 경성경찰서(鏡城警察署)의 경찰에게 발각되어 격전 끝에 다수의 경찰을 사살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와타나베(渡邊) 경부보(警部補)와의 교전 끝에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매일신보』, 192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