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생가

4 문화운동 가옥

정의

경제인이자 언론인이며 정치가인 김성수가 태어난 곳

현재 상태

변형 / 입구 안내판을 비롯하여 생가는 물론 주변도 정비가 잘 되어 있다.

위치 정보

주소
전북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437

관련 내용

김성수(金性洙, 1891~1955)의 본관은 울산, 호는 인촌(仁村)이다. 1915년 서울중앙학교를 인수하여 교육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919년 10월 경성방직주식회사(京城紡織株式會社)를 세웠으며, 1920년 4월 동아일보사를 창립하였다. 1922년『동아일보』를 통해 물산장려운동(物産奬勵運動)을 폈으며, 1923년에는 민립대학설립운동(民立大學設立運動)을 전개했다. 1932년에는 보성전문학교를 인수하여 민족교육사업에 힘을 썼다.

1945년 10월 미군정청 고문회의 의장에 취임하였고, 1946년 1월 복간된『동아일보』의 사장을 다시 맡았으며, 송진우(宋鎭禹)의 뒤를 이어 한국민주당의 수석총무가 되었다. 같은 해 8월에는 보성전문학교를 기초로 고려대학교를 창립하였다. 1962년 건국공로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남북으로 긴 직사각형 대지 안에 낮은 담을 경계로, 북쪽에 큰집이, 남쪽에 작은집이 있다. 큰집 안채는 1861년, 사랑채는 1879년, 작은집 안채는 1881년에 조부 김요협이 건립하였다. 큰집 사랑채의 문간채는 1893년 김성수의 양부인 김기중이, 작은집 사랑채는 1903년 친부인 김경중이 건립하였다. 이곳은 안채·사랑채·곳간 등 여러 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호남 부호의 집 규모를보여준다. 1977년 김성수의 동생 김연수(金秊洙, 1896~1979)가 옛 모습 그대로 보수함과 동시에 복원하였다.

관련 조직

동아일보사/중앙학교/경성방직주식회사/보성전문학교

관련 인물

김요협/김기중/김경중/김연수

위치 고증

『인촌 김성수전』등에 관련 사실과 당시 주소지가 기록되어 있다.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있어 위치를 확인하였다.

참고문헌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인촌 김성수전』, 1976, 41쪽.
동아일보사,『인촌 김성수 : 인촌 김성수의 사상과 일화』, 동아일보사, 1986, 33쪽.
고창군,『모양성의 얼』, 고창군, 1992.
이기화 편,『고창의 맥』, 고창문화원, 1991, 205~20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