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채 묘
정의
기삼연과 이대국 의병부대에서 활약한 서종채의 묘소
현재 상태
원형보존 / 입구에 ‘애국지사 의병장 서종채의 묘’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묘소는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상태이다.
위치 정보
주소
전남 영광군 홍농읍 칠곡리 산81-6
관련 내용
서종채(徐鍾採, 1880~1916)는 전북 고창 무장면 백양마을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이천이고, 자는 응호이다. 1907년 40여명의 의병을 모집하여 활동하다가 기삼연 의병부대에 합류하였다. 1908년 기삼연이 순국하자, 이대국 의병부대에 합류하여 활동을 이어갔다. 선봉장으로 활약하였고, 이대국이 전사하자 대장으로 추대되었다. 의병부대를 이끌고 담양 추월산, 나주, 함평, 영광, 고창 고성산, 무장, 부안 등지에서 활동하며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뿐만 아니라, 군자금 모집에도 노력을 기울여 무장을 갖추는데도 힘썼다.
그러던 중 일본군에 체포되어 1913년 7월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징역 15년형을 받았고, 대구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이후 계속된 고문으로 1916년 4월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그러던 중 일본군에 체포되어 1913년 7월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징역 15년형을 받았고, 대구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이후 계속된 고문으로 1916년 4월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관련 조직
기삼연 의병부대/이대국 의병부대
관련 인물
기삼연/이대국
위치 고증
묘비가 있어 위치를 확인하였다.
참고문헌
「판결문」(1913년 9월 29일, 대구복심법원).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1, 1972, 538·646쪽.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1, 1972, 538·646쪽.